(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전국신인미술전람회가 개막됐다고 12일 전했다. 신문은 이번 전람회는 "전망성 있는 젊은 미술가들이 우수한 미술작품들을 더 많이 창작하도록 함으로써 우리 미술을 더욱 발전시키고 새로운 5개년 계획 수행의 첫해 진군에 떨쳐나선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투쟁을 적극 고무 추동하자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