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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를 고쳐쓰는 오세훈 서울시장

2021/05/10 10:27 송고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0일 오전 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서울특별시 간호조무사회와의 간담회에서 마스크를 고쳐쓰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보건의료현장 최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간호조무사를 격려하고,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2021.5.10/뉴스1 newsmaker8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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