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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아카데미를 품은 대배우'

2021/05/08 06:50 송고   

(인천공항=뉴스1) 김진환 기자 = 한국 배우로는 처음으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받은 배우 윤여정이 8일 오전 미국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앞서 윤여정은 지난달 25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유니언 스테이션에서 열린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미나리>로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2021.5.8/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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