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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절' 하루 앞두고 분주한 북한 주민들

2021/04/14 15:17 송고   

(파주=뉴스1) 민경석 기자 = 북한 최대 명절로 김일성 생일인 '태양절'을 하루 앞둔 14일 경기 파주 오두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일대에서 북한 주민들과 차량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김 총비서가 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 참가자들과 전날(13일) 기념사진을 촬영한 소식을 1면에 실었다. 또 김 총비서 공식 집권 9주년, 태양절 109주년을 맞아 각지에서 진행한 공연과 행사를 별도로 보도했다. 2021.4.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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