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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세상을 밝히는 연등회' 특별전

2021/04/14 13:16 송고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견지동 불교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기념 '마음과 세상을 밝히는 연등회' 특별전을 찾은 불자들이 고상현 학예연구사의 설명을 들으며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연등회는 천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이어져 전 국민이 향유해 온 문화유산임을 인정받아 지난 2012년 국가무형문화재 제122호로 지정된 이후 지난 2020년 12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기념 '마음과 세상을 밝히는 연등회' 특별전은 오는 7월 23일까지 계속된다. 매주 월요일 휴관. 2021.4.14/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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