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페놀사태 30년'
2021/03/16 12:44 송고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환경보건시민센터 관계자들이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낙동강 페놀오염 사건 30주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환경보건시민센터는 "경북 봉화에서는 오염기업인 석포제련소가 여전히 낙동강을 위협하고 있고, 작년 11월 마포의 한 아파트 수돗물 온수에서는 페놀이 검출 됐다"며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2021.3.16/뉴스1 seiy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