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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전국 고검장 회의 소집...윤석열 총장 사퇴 수습 나서나?

2021/03/07 10:34 송고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7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 검찰청 깃발이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검찰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전격 사퇴로 검찰이 혼란에 빠진 가운데 조남관 검찰총장 직무대행의 리더십이 시험대에 섰다. 조 총장대행은 8일 오전 전국 고검장 회의를 소집했다. 주말을 제외하면 공식 업무 첫날부터 고검장들과 머리를 맞대는 것이다. 이번 전국 고검장 회의는 문재인 대통령이 윤 전 총장의 사표를 수리한 지난 5일 조 총장대행이 직접 소집했다. 사태가 엄중한 만큼 지체하지 않고 서둘러 조직 안정 방안을 찾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현재 전국 고검장은 조상철 서울고검장, 구본선 광주고검장, 강남일 대전고검장, 장영수 대구고검장, 오인서 수원고검장, 박성진 부산고검장으로, 회의에는 이들 전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2021.3.7/뉴스1 seiy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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