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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합의 불발…택배노조, 총파업 투표 돌입'

2021/01/20 10:32 송고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택배 대란'이 현실화하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택배노조는 이날부터 이틀 동안 총파업 찬반투표를 진행한다. 투표 결과에 따라 오는 27일 총파업에 돌입하게 된다. 앞서 택배 노사와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 등이 참여한 사회적 합의기구는 전날 5차 회의를 열고 총 3차례에 걸쳐 막판 협상을 진행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택배 노사가 '분류 작업'을 두고 책임 소재를 결론 짓지 못했기 때문이다. 20일 오전 서울 시내 택배 물류센터에서 배송준비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2021.1.20/뉴스1 newsmaker8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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