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코로나와 북한 인권 발표하는 北 피격 공무원 형 이래진 씨

2020/11/24 16:46 송고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북한의 총격으로 사망한 해양수산부 소속 어업지도 공무원 이모씨의 형 이래진씨가 24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7차 북한자유이주민 인권을 위한 국제의원연맹 총회’에서 코로나와 북한 인권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2020.11.24/뉴스1 neohk@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

  • [날씨ㆍ재해] 5월 중순 맞아?...강원 산간, 대설특보 속 40cm 넘는 눈
  • [사회일반] '알록달록' 도심 물들인 2024 연등행렬
  • [사회일반] 비 와도 '함박웃음'…실내서 만끽한 어린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