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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법 도착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2020/11/23 14:03 송고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3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국정농단' 뇌물공여 등 파기환송심 공판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2020.11.23/뉴스1 fotogy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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