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선제골 넣고 기뻐하는 인천 아길라르

2020/10/31 15:44 송고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 2020'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인천 아길라르가 기뻐하고 있다. 2020.10.31/뉴스1 juanito@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

  • [사회일반] 비 와도 '함박웃음'…실내서 만끽한 어린이날
  • [국회ㆍ정당] 윤석열·이재명 '첫 영수회담'…협치 '물꼬' 트일까
  • [사회일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 날 '열기 후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