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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 받는 성수고 학생들

2020/10/27 10:56 송고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27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고등학교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이날 성동구에 따르면 성수고등학교 3학년 학생 한 명이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전교생과 교직원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한다. 2020.10.27/뉴스1 photo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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