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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m 스카이브릿지에서 펼쳐지는 이색 포토타임

2020/10/25 13:05 송고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25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 ‘스카이브릿지’에서 롯데월드 어드벤처 공연 연기자들이 이색적인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11월 15일(일)까지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방문하면 심쿵 큐티부터 오싹, 짜릿한 콘텐츠까지 다양한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다. 한편,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 '스카이브릿지 투어'는 타워 최상단 루프의 갈라진 구조물 사이를 연결한 11m 다리를 건너는 고공 어트랙션으로 541m 상공에서 청명한 하늘과 함께 서울의 경치를 즐길 수 있다. 2020.10.25/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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