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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상강, '늦가을 단풍과 함께'

2020/10/23 09:25 송고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절기상 서리가 내리는 상강(霜降)을 맞은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 일대에서 두꺼운 겉옷을 걸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시민들 너머 북악산에는 늦가을 단풍이 물들어 있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자리 잡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서울 아침 최저기온은 4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보했다. 2020.10.23/뉴스1 newsmaker8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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