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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드레서' 주역들이 한 자리에!'

2020/10/08 15:09 송고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배우 임영우(왼쪽부터), 오만석, 안재욱, 배해선, 송승환, 정재은, 이주원, 송영재가 8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극장에서 열린 연극 ‘더 드레서’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송승환의 연극 출연은 지난 2011년 4월 명동예술극장에서 선보인 ‘갈매기’ 이후 9년 만이다. 정동극장 연극시리즈의 첫 작품인 ‘더 드레서’는 20세기 후반 최고의 연극 중 하나로 평가받는 로널드 하우드의 ‘더 드레서’를 원작으로 오는 11월 18일 개막한다. 2020.10.8/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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