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권성동 의원, '北 피격' 공무원 표류 가능성 제시
2020/10/08 13:46 송고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해양수산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서해상에서 북한군에 살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과 관련해 구명조끼를 착용한 사람이 해류로 인해 NLL 이북까지 표류할 수 있다는 시뮬레이션 결과를 제시하고 있다. 2020.10.8/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