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우리딸 사랑해!'

2020/09/29 15:58 송고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29일 오후 대전 유성구 선별진료소에서 이현아 간호사가 고향인 경북 안동에 살고있는 어머니 김영숙씨(51)와 영상통화로 안부를 전하고 있다. 2020.9.29/뉴스1 presskt@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

  • [날씨ㆍ재해] 5월 중순 맞아?...강원 산간, 대설특보 속 40cm 넘는 눈
  • [사회일반] '알록달록' 도심 물들인 2024 연등행렬
  • [사회일반] 비 와도 '함박웃음'…실내서 만끽한 어린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