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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순천석회석광산 16만산 발파…"시멘트 수요 보장"

2020/09/27 06:26 송고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5일 순천석회석광산에서 16만산 대발파가 이뤄졌다고 27일 전했다. 신문은 "대발파로 피해 복구 전구들에 필요한 세멘트(시멘트) 생산을 더욱 힘있게 내밀 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었다"라며 "늘어나는 세멘트 수요를 원만히 보장하기 위해 이달에만도 2차의 발파를 진행할 대담한 목표를 세우고 경제조직사업을 짜고 들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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