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심판도 힘들어!

2020/09/24 21:02 송고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24일 오후 대전 중구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자이언츠와 한화이글스의 경기에서 7회초 유덕형 주심이 파울공에 맞은 뒤 경기에 복귀하고 있다. 2020.9.24/뉴스1 presskt@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

  • [날씨ㆍ재해] 5월 중순 맞아?...강원 산간, 대설특보 속 40cm 넘는 눈
  • [사회일반] '알록달록' 도심 물들인 2024 연등행렬
  • [사회일반] 비 와도 '함박웃음'…실내서 만끽한 어린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