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뉴딜 분과반 회의 주재하는 조명래 장관
2020/09/24 16:28 송고
(서울=뉴스1) =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에서 ‘그린뉴딜 분과반’ 제4차 회의를 주재하고, “글로벌 기후위기로 그린뉴딜이 국제사회의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 되어가고 있는 만큼, 우리 그린뉴딜 분과반이 전초기지로서의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환경부 제공) 2020.9.24/뉴스1 pjh203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