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끝없네'

2020/08/13 17:07 송고   

(서울=뉴스1) = 13일 대구지역의 적십자 봉사원 37명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천안 동남구 수신면에 파견되어 충남지역 봉사원들과 함께 침수농가의 비닐하우스에서 폐기물들을 옮기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1일부터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강원, 충청, 전라, 경상 지역 이재민들을 대상으로 긴급구호품 3천9백 세트, 2만5천명 급식, 14만톤 세탁, 재난심리회복 상담, 피해 복구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제공) 2020.8.13/뉴스1 photo@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