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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백선엽 장군 아들 위로하는 백선기 칠곡군수

2020/07/12 21:22 송고   

(칠곡=뉴스1) 정우용 기자 = 백선기 칠곡군수가 12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백선엽 장군의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고인의 장남 백남혁 씨를 위로하고 있다. 지난 10일 향년 100세로 별세한 백 장군은 1920년 평남 강서에서 태어났다. 일제강점기 만주군 소위로 임관, 6·25전쟁 때 1사단장, 1군단장, 육군참모총장, 휴전회담 한국 대표 등을 지냈다. (칠곡군 제공)2020.7.12/뉴스1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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