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검사장 회의 보고받은 윤석열 총장 '입장은'

2020/07/07 13:04 송고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 사건 관련 수사지휘권을 발동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을 향해 지휘를 전면 수용할 것을 거듭 압박했다. 법무부는 7일 "법무부장관은 검찰사무의 최고 감독자로 최종적인 법적·정치적 책임을 지는 위치에 있다"며 "검찰총장은 좌고우면하지 말고 장관의 지휘사항을 문언대로 신속하게 이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청사의 모습. 2020.7.7/뉴스1 2expulsion@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

  • [날씨ㆍ재해] 5월 중순 맞아?...강원 산간, 대설특보 속 40cm 넘는 눈
  • [사회일반] '알록달록' 도심 물들인 2024 연등행렬
  • [사회일반] 비 와도 '함박웃음'…실내서 만끽한 어린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