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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목동 탁구장'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2020/06/07 11:29 송고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양천구 탁구장'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도로 불어나고 있는 가운데 7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탁구클럽에 적막감이 흐르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6일 오전 0시)보다 32명 증가한 979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10명은 양천구 탁구장 관련이다. 2020.6.7/뉴스1 juan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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