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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노래방 등 출입 시 전자출입명부 작성 시범운영

2020/06/02 19:01 송고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2일 서울시내 한 노래방에서 관계자가 QR코드를 활용한 전자출입명부 작성 시연을 하고 있다.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위험시설을 대상으로 1일부터 일주일간 QR코드를 이용한 출입 명부관리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QR코드 시범 운영 지역은 서울과 인천, 대전 지역이며, 운용 시설은 병원 1곳, 종교시설 2곳, 도서관 2곳, 음식점 2곳, 노래연습장 4곳, 유흥주점 3곳, 단란주점 3곳이다. 2020.6.2/뉴스1 fotogy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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