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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통한 코로나 확산 우려에 방역당국 '가능성 낮아'

2020/05/28 09:34 송고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쿠팡과 마켓컬리 물류센터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소비자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28일 오전 서울시내 한 택배 물류센터에서 기사들이 분류작업을 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택배를 통한 감염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설명했다. 대부분의 배송 과정에서 수차례 택배를 싣고 내리는 과정을 거치고, 빈번하게 온도와 습도가 바뀌면서 바이러스의 생존 가능성이 낮아지기 때문이다. 2020.5.28/뉴스1 coinlock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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