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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퇴 요구 커지는 윤미향

2020/05/26 09:44 송고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가 전날 정의기억연대와 전신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의 운영 방식을 지적하고 법적 처벌을 요구하면서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출신인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야권에서는 '위안부 할머니 피해 진상규명 태스크포스(TF)'를 발족하고 국정조사까지 거론하고 있지만 민주당은 정의연에 대한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이라는 점을 들며 신중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사진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내 윤 당선인이 배정된 것으로 알려진 사무실의 모습. 2020.5.26/뉴스1 phonalis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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