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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프로배구 사상 첫 외국인 감독, 대한한공 산틸리 감독 입국

2020/05/24 23:54 송고   

(서울=뉴스1) = 남자 프로배구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의 새로운 감독 로베르토 산틸리(오른쪽)와 프란체스코 올레니 코치가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꽃다발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탈리아 출신의 산틸리 감독은 한국 남자 프로배구 사상 첫 외국인 감독이다. (대한항공 배구단 인스타그램) 2020.5.24/뉴스1 juan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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