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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주기…구의역참사 장소 모인 시민사회노동계

2020/05/23 14:29 송고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서울지하철 2호선 구의역에서 '구의역 참사 4주기 추모식'이 열리고 있다. 이자리에는 2018년 태안화력발전소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김용균씨의 모친인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 2016년 CJ ENM의 tvN 근무 당시 극단적 선택을 한 이한빛 PD 부친 이용관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이사장 등도 함께 연대했다. 2020.5.23/뉴스1 ac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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