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온라인 예배' 시작 알리는 사회자
2020/04/12 13:14 송고
(서울=뉴스1) = 12일 오전10시 서울시 서초구 기쁜소식선교회 주관으로 열린 '2020 한국교회 부활절 온라인 연합예배'에서 비대면 원격 방식으로 행사를 진행 중이다. 사회자가 예배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이날 오전예배에는 94개국에서 총 7011회선이 원격 접속해 예배에 참여했다. 새벽예배 때에는 94개국에서 200만여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한국기독교연합(KCA) 제공) 2020.4.12/뉴스1 lgir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