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쓴 채 '사제들의 서약 갱신' 예식 중인 사제들
2020/04/09 16:54 송고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9일 오전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사제평의회 사제 40여명과 금년 사제수품한 새 사제 23명 및 주교단 공동집전으로 성유 축성 미사를 거행하고 있다. 마스크를 착용한 교구 사제들이 '서약 갱신' 예식을 하고 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공) 2020.4.9/뉴스1 lgir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