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입장 밝히는 조대진 후보

2020/04/07 15:32 송고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조대진 후보가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통장 잔고 증명서 위조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 씨와 윤 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하기 전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0.4.7/뉴스1 kwangshinQQ@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

  • [날씨ㆍ재해] 5월 중순 맞아?...강원 산간, 대설특보 속 40cm 넘는 눈
  • [사회일반] '알록달록' 도심 물들인 2024 연등행렬
  • [사회일반] 비 와도 '함박웃음'…실내서 만끽한 어린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