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급등 영향에 코스피 상승 출발
2020/04/07 09:47 송고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뉴욕증시 급등 영향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완화 기대에 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여의도지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1,830선을, 달러/원 환율이 1,220선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는 1.94% 오른 1,826.72, 코스닥은 1.51% 오른 606.21, 달러/원 환율은7.3원 내린 1,222원으로 출발했다. 2020.4.7뉴스1 eastse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