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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강행한 사랑제일교회

2020/04/05 12:30 송고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있는 5일 오전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이 담임목사를 맡고 있는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주일예배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3일 집회금지명령을 위반하고 예배를 강행한 사랑제일교회를 종암경찰서에 고발했다. 2020.4.5/뉴스1 skitsc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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