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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물줄기를 내뿜는 아쿠아아트육교 워터스크린

2020/04/02 11:15 송고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앞 남부순환로에 위치한 아쿠아아트 육교 위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서울 서초구는 봄을 맞이해 구민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자 10월 말까지 출근, 점심, 퇴근시간대에 가동한다. 2020.4.2/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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