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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G20 특별화상정상회의 준비

2020/03/26 20:54 송고   

(서울=뉴스1) = 코로나19 공조방안 모색을 위한 G20 특별화상정상회의가 열리는 26일 청와대 집무실에서 관계자들이 회의 사전 준비를 하고 있다. 회의에는 G20 회원국뿐만 아니라 스페인, 싱가포르, 요르단, 스위스, 베트남, 아랍에미리트(UAE), 세네갈 등 7개 국가도 초청국으로 참석하고 세계보건기구(WHO)와 세계은행(WB), 국제통화기금(IMF) 등 국제기구와 지역기구 등 11개 기구도 함께 한다. 화상회의에선 △보건적인 측면에서의 코로나 바이러스 통제 방안 △코로나19가 세계 경제에 미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 하는 방안 △정치에 미친 부정적 영향의 최소화 방안 △세계 무역교류 활성화 방안 등 크게 4가지 안건을 주요 의제로 논의할 예정이다. (청와대 제공) 2020.3.26/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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