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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에 잠긴 조희연

2020/03/16 11:46 송고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코로나19 관련 긴급 추경 편성 관련 온라인 브리핑에 앞서 생각에 잠겨 있다. 조희연 교육감은 이날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정부의 공적 마스크 판매 정책으로 인해 교육기관 및 지방자치단체가 일회용 방역 마스크의 대량 구입이 어렵고 정부가 건강한 사람에게 면 마스크를 권장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서울의 96만명 모든 학생들을 위한 ‘공공 무상마스크’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한편 조희연 교육감은 지난 15일 SNS로 시민과 개학을 추가로 늦추는 것이 필요한지 논의하는 과정에서 정규직 교직원을 '일 안 해도 월급 받는 그룹'이라고 지칭해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2020.3.16/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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