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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3원 하락 마감한 원달러 환율

2020/03/10 16:19 송고   

(서울=뉴스1) 성동훈 기자 = 미국 뉴욕 3대 지수가 7% 폭락, 23년만에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된 1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명동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분주하게 일하고 있다. 이날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193원(-0.69%)으로 하락세를 보였으며, 일본 엔화는 1142원(-2.64%)으로 장을 마감했다. 2020.3.10/뉴스1 ze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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