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민, 장국영을 닮은 비주얼
2020/03/02 16:35 송고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에 출연한 배우 김영민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사간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열린 뉴스1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찬실이는 복도 많지'는 감독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백수 신세가 된 영화 프로듀서 찬실이가 인생 최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중 김영민은 찬실(강말금 분)에게 자신이 중화권 배우 장국영 이라고 우기는 장국영 역을 맡았다. 2020.3.2/뉴스1 rnjs33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