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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 국내서 첫 확진 판정

2020/01/20 15:39 송고   

(인천=뉴스1) 이승배 기자 = 질병관리본부는 국내에서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20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확진자는 중국 국적의 여성(35)으로 검역단계에서 격리돼 지역사회 노출은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확진환자와 항공기에 동승한 승객과 승무원 등 접촉자는 조사 중으로, 관할 보건소서 능동감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은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진자인 중국 국적 여성(35) A씨가 입원한 인천의 한 병원에 붙은 우한 폐렴 관련 안내문. 2020.1.20/뉴스1 photo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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