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빨간 맛, 홍시 맛'

2019/12/10 09:33 송고   

(전주=뉴스1) 유경석 기자 = 10일 오전 전북 전주시 한옥마을 한 주택가 감나무에서 까치 한 마리가 달콤한 홍시를 쪼아 먹고 있다. 2019.12.10/뉴스1 Yks919@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

  • [사회일반] 비 와도 '함박웃음'…실내서 만끽한 어린이날
  • [국회ㆍ정당] 윤석열·이재명 '첫 영수회담'…협치 '물꼬' 트일까
  • [사회일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 날 '열기 후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