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겨울 뗄감 준비 걱정 뚝

2019/11/12 13:13 송고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12일 경북 경주시 탑동 경주 월암 종택에서 신라문화원 문화재 돌봄 사업단원들이 난방용 뗄감을 준비하고 있다. 월암 종택은 400여 전에 세워진 개인집으로 알려져 있다. 2019.11.12/뉴스1 choi119@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

  • [사회일반] 비 와도 '함박웃음'…실내서 만끽한 어린이날
  • [국회ㆍ정당] 윤석열·이재명 '첫 영수회담'…협치 '물꼬' 트일까
  • [사회일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 날 '열기 후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