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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된 설리 자택

2019/10/14 18:15 송고   

(성남=뉴스1) 조태형 기자 = 가수 겸 탤런트 설리(25.본명 최진리)가 14일 오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오후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소재 설리의 자택이 통제되고 있다. 2019.10.14/뉴스1 photot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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