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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김한일 대표와 선 이용수 할머니

2019/08/14 17:05 송고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14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회현자락 옛 조선신궁터 부근에서 열린 3·1운동 100주년 기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에서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기림비 동상 제막 후 박원순 서울시장, 김한일 김진덕·정경식재단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동상은 위안부 피해 사실을 최초 공개증언한 고 김학순 할머니와 한국, 중국, 필리핀 세 명의 소녀 동상 모습으로, 지난 2017년 미국 대도시 최초로 위안부 기림비가 세워지며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알린 샌프란시스코의 교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제작해 서울시에 기증한 것이다. 2019.8.14/뉴스1 coinlo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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