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훈련 뒤 찾아오는 행복'

2019/07/23 16:26 송고   

(수원=뉴스1) 조태형 기자 = 장마가 끝나고 더위가 가장 심하다는 대서(大暑)인 2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효정초등학교에서 훈련을 마친 수원소방서 대원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19.7.23/뉴스1 phototom@

인기 화보 갤러리

  • [사회일반] 비 와도 '함박웃음'…실내서 만끽한 어린이날
  • [국회ㆍ정당] 윤석열·이재명 '첫 영수회담'…협치 '물꼬' 트일까
  • [사회일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 날 '열기 후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