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몸 던져 파울플라이 잡은 오지환

2019/05/21 19:58 송고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5회초 LG 오지환이 SK 선두타자 최정의 파울볼을 몸을 던져 잡아내고 있다. 2019.5.21/뉴스1 pjh2035@

인기 화보 갤러리

  • [날씨ㆍ재해] 5월 중순 맞아?...강원 산간, 대설특보 속 40cm 넘는 눈
  • [사회일반] '알록달록' 도심 물들인 2024 연등행렬
  • [사회일반] 비 와도 '함박웃음'…실내서 만끽한 어린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