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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책방 패션쇼, 핸드폰에 '찰칵'

2019/05/19 15:07 송고   

(서울=뉴스1) 성동훈 기자 =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서울책보고에서 열린 '서울365 김서룡 패션쇼' 에서 시민들이 멋진 워킹을 선보이는 모델들을 핸드폰으로 담고 있다. '마에스트로, 책길을 걷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서울365 김서룡 패션쇼'는 잠실철교 아래의 빈 창고를 헌책방으로 재탄생시킨 서울책보고에서 열렸다. 2019.5.19/뉴스1 ze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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