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 자동넘김 시작 자동넘김 멈춤
(인천=뉴스1) 황기선 기자 = 15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8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그랜드파이널스' 혼합복식 결승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남북단일팀 장우진과 북측 차효심이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이날 장우진과 차효심은 홍콩조에 0대3으로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2018.12.15/뉴스1 juani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