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부축 받는 김기춘 전 비서실장

2018/12/12 10:13 송고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화이트리스트' 의혹을 받고 있는 김기춘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항소심 1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8.12.12/뉴스1 psy5179@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

  • [날씨ㆍ재해] 5월 중순 맞아?...강원 산간, 대설특보 속 40cm 넘는 눈
  • [사회일반] '알록달록' 도심 물들인 2024 연등행렬
  • [사회일반] 비 와도 '함박웃음'…실내서 만끽한 어린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