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거리엔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2018/11/16 18:43 송고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16일 오후 서울광장에 대형 성탄트리가 불을 밝히고 있다. 대형트리는 이날 시험 점등에 이어 오는 17일 열리는 '대한민국 성탄축제'에서 점등식을 갖고 2019년 1월7일까지 운영된다. 2018.11.16/뉴스1 kysplanet@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

  • [사회일반] 비 와도 '함박웃음'…실내서 만끽한 어린이날
  • [국회ㆍ정당] 윤석열·이재명 '첫 영수회담'…협치 '물꼬' 트일까
  • [사회일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 날 '열기 후끈'